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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서 여전히 춥긴 하지만 날이 꽤 풀려서 아기 데리고 바깥 산책도 좋은 것 같아요.
첫 봄꽃놀이로 목련 스팟으로 유명한 오릉에 다녀왔어요.(방문일자 22.03.24) 오릉은 벚꽃이 펴도 예쁘고, 웨딩스냅 촬영도 많이 찍는 스팟이라고 하네요.
입장권 가격은 대인 2000원, 주차비 1000원이었어요. 4인 가족(취학전 유아동 2명 동반)이라 총 5천원을 입장권 및 주차료로 지불했습니다.
오릉에 갔던 목적, 목련 사진 스팟 소개해드려요!
입장 전
1. 오릉 담벼락
입장 후
2. 입장 후 오릉 담벼락
3. 앞 목련나무들
4. 입장하여 왼쪽, 연못 👍
연못에 반사된 하늘과 목련나무.
그 외에도
오래된 고목, 왕릉, 대나무숲, 고라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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