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0 [셀프촬영] 엄마표 성장앨범 남겨주기 스튜디오의 99만원, 백만원이 훌쩍 넘는 사진들을 보며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예쁜 배경과 전문 사진가의 손길로 찍어주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성장앨범, 별 건가요, 아기가 자라는 순간을 찍은 사진을 모은 게 다인데, 결국, 그저 사진인 것을요. 돌아보면, 아이를 낳고 키우며 저희 부부는 하나 뿐인 결혼 사진 액자조차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구석으로 치웠어요. 그래도 아쉽지 않았어요. 살아 팔딱이는 내 눈앞의 어여쁜 광경을 보느라, 결혼 사진은 잠시 넣어두었네요. 전문 성장 사진 대신 아이의 일상 속에서, 때로는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해서, 엄마표 사진을 찍어주는 것도 2021. 3. 27. [경주정보] 김유신 장군 드라이브 코스, 아기랑 밤 벚꽃 추천 명소 이맘때면 온 경주가 벚꽃의 분홍빛으로 일렁이는듯해요~ 포항에서 근교인 경주의 벚꽃 필수 코스 중 하나인 김유신장군드라이브코스를 소개합니다~ 김유신장군묘를 가는 도로 주변 벚꽃 나무가 오래되고 커서 벚꽃 터널을 만드는데, 이 풍경으로 유명해요! 올해 경주 벚꽃 개화일자는 2021.03.26인데요, 벚꽃이 만개하면 많이 붐빌 것 같아서 개화일자보다 이틀 이르게 다녀왔습니다. 드라이브코스라는 이름 답게 차를 타고 보는 코스이긴한데요, 도보가 있어 주차 후 도보로 구경하시는 것도 좋아요~ 대신 주차 및 차조심 필수입니다! 낮에도 예쁘지만 벚꽃은 밤에 보는 것도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아가를 유모차에 태워 갔는데 왼편의 좁은 강가도보를 이용하지 않고, 사진상의 오른편 넓은 도보를 이용하였습니다:) 다녀와보니 먼 .. 2021. 3. 26. [일상메모] 단순하게 육아하자, 하지만 단순이 어려운! 육아의 매 순간이 어려운 것 같다. -때 되면 다 한다 생각하지만, 결국 내 눈으로 뒤집고 기고 앉고 서는 걸 보기 전까진 얼마나 조바심이 나던지. 만 두돌 이후로 언어터짐을 기다리는 지금도 그렇다. -먹는 것. 앉아서 자기 스스로 볼이 터지도록 밥을 미어넣는 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현실은 조금도 앉아 있지 못해 앉힘과 동시에 티비 리모컨을 찾아야 하고, 수저로 밥을 미여넣고, 삼키지 않는 밥을 삼켜달라 애원해야하니. -18개월 아침 깨면서부터 징징-투정 울음과 콧물로 시작. 일대일로 케어해주지않으면 이렇게나 울음바다. 어린이집 가서 선생님, 아가들 고막테러할 짐작에 좌불안석. 그렇지만, 단점이 두드러지는 것 같지만 장점이 큰 우리 애기. 나는 왜 쓸데없는 것에 가려져 꼭 필요한 것을 못보나 . -몸이 .. 2021. 3. 23. [엄마의 자기계발3] 전업주부가 된다는 것은...! 아기가 있는 집, 집안일2- 요리 그림 출처: 인스타 @ronimom_diary 2021. 3. 19.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