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산정책] 23년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 대상, '출산 특별공급', '대출 혜택 확대'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정부 대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인상적인 기사가 있어서 공유, 요약합니다. 
 

기사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1102?cds=news_my 

 

결혼 안해도 아이 낳았다면 '특공'…주담대땐 '최저금리 1.6%'

 
 

기사 요약

정부가 내년 상반기 공공분양에 '출산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최저 1.6% 금리로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을 내놨다. 그동안 기혼가구에 혜택을 줘 간접적으로 출산을 장려했던 것과 달리,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 자체에 직접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신생아 특례 구입자금·전세자금 대출을 도입해 1%대 저금리로 주택 구입·전세 대출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도 신혼가구 7000만원 이하에서 1억3000만원 이하로 대폭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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