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리뷰]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노경선 지음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어떤 아이가 잘 키워진 아이일까?라는 고민.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어른으로서 보호자로서 나 자신도 키우고 성장하는 것 같은 기분.

이런 기회를 준 아이들에게 고맙고
나만 바라보는 아이들이게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해봐야겠다는 생각.

타고나는 것과 길러지는 것의 합.

부모부터 좋은 모델이 되어야한다.

지능을 올려주고 싶다?
환경적응력을 길러주고 싶다(o)
시련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발상.

태아, 유아, 어린이 등 각 시기마다 집중적으로 발달되는 부분이 있다!

아이들간의 싸움에서 부모의 역할은?
편애하거나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