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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최근 아래는 과거 오르기 전의 차트.
3월 초중순에 낸 윗꼬리 고점 양봉터졌음 그뒤로 거래량 없이 원형바닥이후 한번 슈팅.. 다시 윗꼬리 잠시 낸 뒤.. 최후..
시체가 많은 곳은? 안간다는 거..
퀀텀의 경우.. 완전 후발주자..
트레이딩하다가 중간중간 시장 꺾이는거 공포에 도망가다보니 제대로 시세분출할떄는 못먹음..
후발주자다보니.. 시장에 김프는 껴있고.. 비트와 이더가 밴드바깥으로 나가서 올라가는 상태고... 그러다보니 홀드하기가 힘들었음.. 야수가 아닌이상?
무튼.. 4월 7일 코인시장 조정이 있기 전까지 후발주자로서 상당히.. 강한 모습
주식으로 치면 사실 말도안되는 차트이긴한데.. 코인이니까 막 이런게 허용되고 더 갈 것 같고 뭐 그런 느낌이 있을수도..
엠블처럼 이전의 윗꼬리를 넘는 파동이 나오기도함.. 이같은 경우 내 뇌피셜이지만
앞전 파동의 양봉에서 크게 거래터진 부분이없는게 한몫하는게 아닌가 싶다.
세력들이 부담스러워할만한 시체가 위에 별로 없기에 좀 더 끌어 올리면서 물량을 털 수 있다?
저기 장대양봉이 100% 짜리임.
횡보와 윗꼬리만 반복하며 재미못보다가 한방에 100% 짜리가 뜨는 코인
이건 더 심한데.. 저기 양대양봉이 종가기준 433%임.. 윗꼬리로하면..
시가 53 고가 572원. 하루에 10배가 넘게 갔다 왔다는 것.당연히 위에 윗꼬리 시체들 많을테니 저기까지 못가는게 당연해보일정도..
근데 더 미친게있다.
페이코인.. 저건 종가기준으로 2011%. 시가 199원 고가 5310원. 고가기준으로는 2,568%가 나옴.
물론 대부분 당연히 중간시세 이상에서 진입을 하기에 저만큼의 수익률을 다 챙긴 자는 없을 거임.
-> 이런걸보면.. 정말 아무도 관심은 없고.. 각 국 중앙은행들이 제로금리 그 이상의 대책을 쏟아내고 대형 코인들의 바닥이 잡히는 등의 움직임에서는... 소액으로 분할로 흩뿌려놓으면.. 저런거 하나 걸리면 별 시덥잖지만 100만원이 천만원쯤 되는건 볼 수 있을듯.. 이거는 기회비용이나 뭐 그런거 생각해보면 해볼만한 투자인것은 분명해보임... 다만 현실적으로 실행하려면 엄청난 결단력과 주식에서조차 해보지 못한 인내가 필요할뿐
얘는.. 4월 7일전까지 계속 초급등급등.. 그러다가 거래소별로 가격차이가 너무 벌어지는. 괴현상까지 나타나는.. 시장이 폭격당해도 +유지.
<스토리가 있는 코인>
일단 17년 18년 그리고 21년 지금도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사기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다 별 볼일 없다. 거창하긴한데.. 그뿐이다 거기에 의미를 부여할 순 있는데..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면.. 코인에서 못 빠져나온다.. 광신도가된다.. 기술적으로 적당히 빠져나올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신념을 갖고 홀드해서 엄청난 수익과 수익률이나오면.. 광신도가 된다. 더 갈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못빠져나온다.. 밑에서 잡았다면 수익 일부를 반납하는 선에서 그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반토막이라 생각.)
그럴듯한 스토리를 붙인것도 있고 그것조차 없는 코인도 많다.
그래서 스터디를 하는 것 자체가 웃긴이야기라 생각한다.
다만 그럴듯한 스토리가 있는(카카오 등의 대기업 결탁 등등 코인과 코인끼리의 협약 등) 코인은 좀 더 탄탄하고 강한 상승이 나온다.
2월초부터 슬슬 상승각도를 잡다가 2월 17일부터 본격 상승시작을 알림.. 17일인지 18일인지 저기 윗꼬리가 매우 길기에... 4월 7일 현재 저런 윗꼬리 못삼키고 죽어버린 알트코인들이 굉장히 많은 상태라.. 결국 두고봐야 알듯하나..
버블 초중기까지는 윗꼬리가 나오더라도 기회를 줄 만함. 그러나 시세 후반에도 윗꼬리 못잡고있으면 강한 시세 주기는 글렀을지도(근데 퀀텀코인은 마지막날까지 강한 상승을 내긴함)
이렇게 이어붙이는 이유는 로그차트로 하기엔 체감이안되고 그래서 그냥 일반차트로하면 왜곡이 심해서 이어붙이는중..
뒤로도 큰 상승이 나옴.. 이게 스토리가 붙은 주식.. 이런거는 아마 스토리가 있었으니 홀딩하는 사람들도 많았을 거임 왜냐하면 심리적의존이 가능하기 떄문.. 다 사기인데 이건 진짜라는 착각
이건 메타디움인데 메디블록이랑 마찬가지로 비슷한 스토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
스토리에 관심없어서 나는 모름.
이건 미친 5일 이동평균선과 볼린저밴드를 타고 처올라옴.. 그리고 스무스한 조정 이후 매우 강한 슈팅까지..
보통 개인들은 마지막 파동 슈팅구간에 진입을 많이한다. 확실히 다르다 다른게 보인다 이제서야...
사실 뒷부분 파동이 더 커보이고 흥분한것처럼 보이나.. 앞부분의 상승파동 양봉의 상승률이 더크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끝파동이 더 클것같다만.. 다만 봉의 갯수로 따지면 마지막 파동이 3개의 봉으로 상당한 상승률을 압축적으로 냄..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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