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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자"
윤지호)
하워드 막스의 책을 자주 읽고 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리스크가 작은 상태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리스크의 크기는 각자 다를 것이다.
혹시나 주식비중이 자기 자산 비중에서 과도하게 많다 그럼 줄여야 한다 이는 분명하다.
왜냐하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기에.
아무리 자기가 장기투자하겠다라는 마음을 먹고있어도... 변동성이나오면 쉽지 않다.
결론은 이거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가져가자"
어느정도의 하락까지 내가 감내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만약 시장이 빠진다면 사야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을 해봐야한다 생각한다..
그러나 저는(윤지호) 동일하게 고리스크로 고수익의 기간이 장기간 나오지 않는다.
고리스크의 위험을 안고 고수익이 장기간 나오는건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리스크는 연준의 발표 이런 것이 아니라 내가 갖고있는 포지션이다.
현대차/삼성전자/lg전자 갖고있는 비중, 평단 등이 다르다.
작년 연말에 얘기했던 부분은
2017년 코스피 순이익이 142조 2018년 우리나라 순이익 많이 늘것이라 생각했으니 130조에 불과 했음.
2021년 130조 정도되니 2017년도 2600~2700p였으니 지수가 2800을 돌파하면 부담스럽다라고 했던거고
그런데 최근에 나온 얘기는 우리나라 벨류 자체에 문제가있었던거 아니냐 디스카운트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되면서 멀티플적 요소로 인해 지수가 올라온것..
덧붙여서 per 확장은 바로 수급의 변화라는 것인데 그게 개인의 엄청난 매수.
수급의 강화로 대표적인 예로 현대차를 들면 좋을듯
현기차그룹 합산 글로벌 ms가 9%를 넘어가고 있고 다른회사들은 셧다운 되고있다
이와중에 연초에 애플카 협업 등의 성장 스토리가 붙으면서 그러다보니 주가가 뻥튐.
근데 저희같은 사람들은 그럼 벨류를 어느정도 줄것이냐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니 변동성이 생긴다는 것.
즉 꿈과 기대는 저만큼 가있고, 현실(EPS)는 그만큼 못쫓아가는데 이 갭때문에 변동성이 생길거라는 것.
그럼 저(윤지호)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지금 오르는거 쫓아가서 사면안되고
좀 어중간하게 떨어졌을때 사는것도 안되고 진짜 확 떨어져서 싸졌을때 사서 버텨야한다라고 주장을 계속 하는것

왼쪽 차트는 코스피&EPS 우측은 개인수급.
왼쪽만봐도 지금은 EPS로 올라가는 장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익 늘어나는 것 이상 주가가 오른건 맞다.
우측은 2020년에만 63.8조 개인이 샀고. 올해는 이미 1달만에 17조가 들어왔다.

우리나라 시총 상위주들 중에 몇개들은 글로벌 피어그룹 대비 per이 낮은 것들이 있다.
삼전/하닉/현차...등등있는데 이것들이 만약 글로벌 피어그룹 평균 per만큼 간다면 우리 시장이 더 갈 수 있겟다.
그러면 시장이 3500정도 갈수있다고 한다.
저희(이베스트)도 역시 지수상단 밴드는 올려야겠는데.. per갖고 얘기하긴 글코 pbr 올리려고하니까 roe가 올라와야하는데 roe가 삼전뺴면 1%임.. 그래서 상대가치벨류로 가져와서 3500까지 올려놓고했는데..

상대가치벨류가 뭐냐면 다른나라가 올라가니까 우리도 좀 올라가야하지 않겠냐 이런거..
그래서 추세대로만가도 3500~3600이 나오긴하더라
아무튼,, 시장에 언제 사냐면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다른사람과 수익률 비교하는 경향
더 많이 바라는 욕망
지금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 이는 투자의 큰 변화를 불러오고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승자는 항상 소수인 이유는
조그만 조정기에 다들 못버티기 때문.
정말 장기투자로 가고싶다면 역설적이게도 지금과같은 방송 자주 안봐야하는 거겟죠
그리고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야함.
장기지수를 보여주면서 지속해서 우상향했기에 주식 장기로 가져가야해. 이 얼마나 위험한 얘기냐면
항상시장에는 편출되는, 편입되는 기업이 존재.
주식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게 맞는데 내가 기업의 주주가되어 직접 장기투자하는것은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애널들이나 저희같은 사람들이 고수하는 원칙은 바로 주가는 이익의 함수다라는 것.
기업은 돈을 벌어야 존속될 수 있고 존속되어야 나중에 성장기가 나오고 주가가 활황기가 올 수 있다는 것 때문.
여하튼, 주가하락은 피터린치가 얘기했듯, 미네소타의 겨울처럼 주기적으로 오는 것이다

원래 장기금리의 상승은 장단기금리차 확대를 가져오고 장단기 금리차의 확대는 보통 경기확장국면, 인플레 기대가 반영되는 등의 좋은 상황을 일컫는다. 근데 지금의 장기금리 상승은 코로나라는 사건으로 글로벌하게 모든 국가들이 재정적자의 심화를 불러일으킴. 우리나라도 최근에 양적완화까진 아니지만 한은이 국채를 사주자는 그런 말까지 나오는 상황 속에서 장기금리가 튀어올라감.
그래서 긍정적 상황 속 장기금리의 상승이 아니라 재정적자와 신규 국채발행으로 인한 장기금리의 상승이 나오는 분위기.

지금, 명목금리(시장금리)가 오르다가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한창 올라갈때 1월 중순에 미10년물 1.2까지 올라갔다.
1.2까지 올라가도 기대인플레가 기저효과로 올라오면서 실질금리는 낮게 유지되기에 시장금리의 상승을 용인한다고 파월과 연준이사들이 얘기했다.
근데 이제 기저효과가 끝나고 기대인플레가 떨어져버리는 2분기만 지나도 금리가 많이 부담되겠다.
그럼 이거는 주가는 언제반응할까?? 먼저 반응할거다.


4,5,6때 불안하다. 근데 주가는 빨리 반영한다. 이게 언제 반영이될지 모른다.
그래서 계속 하는 말이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정도만큼만 지자라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바벨전략을 유지하자.
그런데..
우측하단에보면 글로벌 피어그룹 대비 벨류를 나타낸 표이다.
삼전과 하이닉스가 글로벌 피어그룹 대비 벨류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디스카운트해소)
그런데, 이는 달리 말하면 앞으로의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하기 어려울수도 있다는 것이고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것은 성장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거나 기대가 더 커져야지 디스카운트 해소가 지속되고 또는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그런데 관련해서 성장 기대치가 깎일경우..?

섹터별..
지수를 보려면 영익 증가율만 볼게아니고 코스피 순이익 증가율 기여도랑 같이 봐야하는데
결국 반도체/자동차/화학 이렇게 봐야하고.
올해좋아지는거 다 알고있다. 근데 이거 다 미리 반영된거 아니냐 상당히 기반영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자 그럼 지금시점에서 얼마나 위로 더 여력이 남아있을까
좋게보고있는 섹터 1)반도체 2)자동차 3)건설
이렇게 보고있다.

위 자료는 얼마전 최영산 연구원이 와서 한번 얘기했던거.
삼성전자의 TP를 PBR 2.25배로 해서 10만원 정도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익이 더 늘면 좀 더 위로 올릴 수 있다.
자 그럼 지난번에 삼전이 고가 96800원 찍고 떨어졌는데, 이를 극복하려면 아무래도 앞으로의 실적 등등을 확인해야지 극복할 수 잇지 않을까..
자동차섹터로 넘어가서 얘기하면
현기차그룹 엄청 올랐고 그에 비해 자꾸 똑같은말하지만 EPS가 못따라와주니까 더 치고가기가 애매하다.
일단 1차적으로 PER확장 논리는 애플카 기타 등등의 꿈을 갖다붙여서 per이 확장됐는데 그 뒤는?
하지만 그럼에도불구 자동차섹터 젤 좋아하고 좋아보인다...

현기차도 좋지만, 미국에 같이 진출해있는 협력사 연구를 잘해보면(컨콜떄문에 알려주진 못함)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다.

건설 규제완화하면서 공급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임대주택과 특화된 기업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정리하며..
우리 기업의 기본적인 펀더멘털적 한계치로 인해서 더 상방으로 보기엔 어렵다
이걸 뚫으려면
1) 달러약세로가서 외국인의 자금이 쭉들어와서 시장을 사주거나(고벨류)
2) 너무 먼 미래가아닌 가까운 미래의 EPS가 끌어올라가주거나
현재로선 두 가지 모두다 안보인다. 올해 시장 자체가 연간으로 화려한 장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결론은 가장 처음 드린 말 다시 드린다.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가져가자..는 것이다.
갑자기 돌발적인 어떤 흐름이 나왔을 때 대처가 안되기떄문.
그리고 22년에도 기업실적개선은 이어질거라고 지금 시장컨센이고 22년에는 200조라고 하는데.. 그것도 모른다. 못믿겠다는 거고. 결국 올해도 실적 나와봐야 아는것이고 시장은 많은 것들을 반영했다.
주식은 누가뭐래도 원칙은 좋은 주식은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의 교집합이다 라는 말을 수없이 드린다.
좋은 주식은 좋은 기업만으로만은 안된다. 좋은 주가에 사야한다.
좋은 주가란 무엇인가? 다 필요없고 이익이다. 또는 매출 성장이 강하게 나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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