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넛지3] 긍정적인 <엄마의 말>

엄마의 말에는 최면 효과가 있다.
긍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와 부정적인 말을 듣고 자란 아이의 미래는 다르게 진행된다. ex. 로즌솔의 손가락 실험

내가 무엇을 잘한다고 느끼는 감정은 매우 중요한 감정이다. 그 감정은 두뇌에 깊숙이 각인되어 일생을 따라다닌다. 반대로 내가 무엇을 못한다는 감정도 한번 들어오면 떨쳐 버리기 어려운 트라우마가 된다.

사회심리학 -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잘 알기보다는 주변의 반복된 평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 타인의 판단으로부터 온다. 특히 유아 시절에는 부모나 사회가 자기에게 보내는 신호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

긍정적인 엄마말의 종류

결과보다 과정 칭찬
부탁한 뒤 들어주면 칭찬 "~좀 가져올래?, 책 읽어줄래~? 등.